[iOS] iOS13에서 iOS12 메모리 카운팅 방식 강행

iOS11-style 메모리를 iOS12에서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었는 데, 최근 iOS13이 나오면서 메모리 카운트 방식의 변화가 있는지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다. 

배경을 잠깐 설명하자면, iOS12가 나왔을 때, iOS11에서 하던 메모리 카운트 방식이 변경되면서 메모리가 대략 100Mb이상 크게 카운트되어 저사양 디바이스에서는 앱이 플레이 중에 종료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iOS11-style 메모리 카운트 방식은 별도의 소명 요청을 통하여 받은 프로비져닝으로 사용할 수 있었는데, iOS13에서는 더 이상 iOS11-style을 허용하지 않는 모양이다.  

일단 테스트를 위해 XCode 11의 설치가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macOS 10.14.4 이상의 버젼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메모리를 측정해보니, iOS13에서는 iOS12에서 됐던 메모리 카운팅 방식을 그대로 밀고 나가는 것으로 보인다.  iOS13에서는 약간의 차이(10Mb정도)로 적게 나오긴 했지만 큰 틀은 변화가 없다고 볼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iOS11-style 메모리용 프로비져닝을 사용하여도 더 이상 예전의 메모리 카운팅 방식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간 iOS11-style을 유지하게 해준 것은 애플이 개발사에게 대응할 시간을 약간 더 준 것 뿐이었나 보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iOS13이 지원되는 디바이스가 iPhone 6S부터이기 때문에 메모리 1G폰인 iPhone 6이하의 디바이스는 영향을 안받을 것으로 보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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