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서밋 2019 프리미엄 참관 후기

언리얼 서밋 2019 프리미엄에 어렵사리(?) 다녀왔다.  언리얼을 공부하는 입장에 여러모로 도움이 될까싶어 이번엔 꼭 가보자고 했는데, 운좋게 가볼 수 있었다.  내가 이러한 컨퍼런스에서 얻고자하는 것은 기능에 대한 디테일한 설명보다는 기술 키워드나 추후에 필요에 따라 찾아 볼 수 있는 레퍼런스를 모아두기 위함이 크다.  그래서 이번 세션들을 들어보면서 몇 가지 나만의 키워드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내가 꼽은 키워드는 Chaos 물리 엔진, 레이 트레이싱, 프로파일러(RenderDoc, Unreal Insight)이다.

Chaos 물리엔진은 데모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destruction쪽으로는 4.23부터 지원한다고 한다.  아직 활발히 개발 중이라 앞으로 기대를 해봐도 좋을 것 같다.  현재는 소스 빌드를 해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간단한 파괴는 빠르지만, 복잡한 구조는 아직까지 optimal하지는 않다고 하는데, 어떤 이슈가 있는지는 개발해보지 않으면 모를 듯 하다.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은 요즘 게임 엔진쪽에서는 핫한 기술인 것 같다.  4.23에서는 Project Settings에서 Ray-Tracing 옵션을 켜주면 사용 가능하다고 하고, 메쉬를 레스터라이징하는 방식에서 패러다임이 변하는 것이라 렌더링을 공부하려면 어느 정도 기반 지식은 필요하다.  언리얼 메뉴얼Ray-Tracing Gems(free pdf), NVIDIA Gameworks를 참고하자.

RenderDoc은 유니티의 프레임 디버거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것을 보인다.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UE4에 플러그인도 있어 Edit > Plug-in에서 RenderingDoc을 enable하면, 현재 프레임을 화면이 그려지는 순서대로 디버깅을 할 수 있다.  홈페이지plug-in github를 참고하자.  Unreal Insight의 경우 3rd-party 툴이 아닌 내장 프로파일러이고, 이것도 활발히 개발 중이라고 한다.  4.23에서는 아직 CPU 프로파일링만 가능하다. 

추가로, 지금까지 언리얼 서밋에서 발표된 내용은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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