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언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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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4] PlayerController Possess/Unpossess시 카메라 컨트롤이 잘 안될 때

쿼터뷰 형식으로 카메라를 위치 시키고, 다수의 플레이어가 등장하며, 컨트롤(Possess)하는 플레이어는 그때그때 변경 가능한 상황이다. 이렇게 하면 camActor_1으로 view target을 지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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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4] Debugging in Visual Studio – 디버깅 환경 세팅

언리얼 엔진 에디터를 종료한다. 빌드 환경 설정을 DebugGame Editor로 바꾼다. (개발은 Development Editor로 되어 있다는 가정. Development로 개발을 해야 코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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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4] 블랜더에 UE to Rigify Toolkit 적용 (3. Import/Export 마네킨)

블랜더에 UE to Rigify Toolkit 적용 기본 세팅 Export Cube Import/Export 마네킨 < 이번에는 언리얼에서 제공하는 마네킨으로 작업을 해보았다.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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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4] 블랜더에 UE to Rigify Toolkit 적용 (2. Export Cube)

블랜더에 UE to Rigify Toolkit 적용 기본 세팅 Export Cube < Import/Export 마네킨 기본 세팅이 끝났다면, 블랜더와 언리얼 에디터를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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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4] 블랜더에 UE to Rigify Toolkit 적용 (1. 기본 세팅)

블랜더에 UE to Rigify Toolkit 적용 기본 세팅 < Export Cube Import/Export 마네킨 예전에 언리얼 마네킨을 블랜더로 임포트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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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4] UEnum에 정의된 값 루프로 돌리기(Iteration on UEnum in C++)

UEnum을 정의하고, 그 값들을 iteration하여 로그로 찍어보았다. 아래와 같이 EFruit을 정의한다. FindObject를 이용하여, 엔진 내부에 생성된 오브젝트에 접근한다.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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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4] 절차적 애니메이션으로 – 잽(Jab) 날리기

이 전의 글인 ‘절차적 애니메이션의 정체‘의 후속 글로서, 이해를 돕기 위해 꼭 이 전 글을 읽기 바란다. 권투의 잽(Jab)같은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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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4] 절차적 애니메이션의 정체

절차적 애니메이션(Procedural Animation)의 정의를 보면, 미리 정해져 있는 애니메이션을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 맞게 실시간으로 애니메이션을 생성하는 데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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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4] 블랜더에서 언리얼 마네킨을 리깅한다면

언리얼 샘플에 있는 마네킨을 fbx로 익스포트하고, 블랜더에서 그 fbx를 임포트 해보면 이렇게 나온다. 블랜더 초보라서 열심히 구글링을 해봤더니, 대략 알아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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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4] 발사체를 날린 후, 방향과 도착지점을 예측해 보았다

물리가 적용된 물체에 AddImpulse로 힘을 가하여 물체를 날려보낼 경우, 그 방향과 도착지점을 계산하여 예측해 보았다.  이전에 글에서 발사체를 궤적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