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스타트업 경험

벌써 5~6년전의 일이다.  N사를 나오는 결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지인이 개발자를 모으고 있었고, 그의 꼭 필요하다는 말과 나는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이 안정적인 황금 족쇄를 풀어 버리게 만들었다. …

코드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십여 년전에 같이 일했던 동료가 가끔 이야기하던 말이다.  아직까지도 나는 가끔 되뇌이거나, 후배 개발자들에게 이슈가 터질 경우 (꼰대처럼) 말해 주기도 한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그러면서도 너무 와 닿는 문구이기도 하다. 개발하면서…